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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피브레노는 'COLOR FOR LIFE'라는 컨셉으로 전개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입니다.
일상에 조금 더 '컬러로운 삶'을 제안한다라는 컬러 Philosophy를 기반으로
다양한 Color Combination과 미니멀한 형태의 디자인 제품 및 서비스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2013년 5월 서울 창덕궁에서 쇼룸 및 오피스가 처음 설립되었으며,
2018년에는 친환경 합성 피혁을 이용한 레더구즈 (가방 및 악세사리)로
홍콩 국제공항 진출, 국내 유명백화점 주요점포 입점하였습니다.

2021년 새로운 casual label인 'cafe fibreno'를 론칭하면서, 조금 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한 레이블 디자인은, 드립백 커피를 첫 제품으로 제안하였습니다.
향후 컬러로운 식문화 제안 및 피브레노의 확장된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DESIGNER

"COLOR FOR LIFE"

"COLOR"를 판매한다는 새로운 개념의 브랜드를 그녀만의 컬러 이야기와

다양한 LIFEWARE 제품 및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STUDIO FIBRENO

Creative Director Iris Lim



어려서부터 크레파스 64색을 사랑하던 5살 꼬마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진학,
이태리 로마에서 명품 마케팅을 공부하며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꿈을 키웠습니다.
2013년 5월 창덕궁 길에서 본인만의 컬러 이야기를 담은 '피브레노' 브랜드 창립 후
컬러를 판매한다는 새로운 개념으로 2017년 '스튜디오 피브레노'설립하였습니다.
매 해 다양한 제품군에 도전하며 '컬러로운 삶을 위한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PRODUCT SCOPE

- leather goods
- fashion (Ready to wear)
- shoes
- jewelry
- coffee .. and etc

COLOR

COLOR FOR LIFE - 45 colors and more

LIFE COLOR SHOP 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피브레노에서 '컬러'는 모든 디자인의 핵심 키워드입니다.
일상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다양한 컬러에 녹여냄으로서, 조금 더 '컬러로운 삶'을 제안해드리고 있습니다.
컬러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 기분좋은 삶을 제안해드립니다.